사진 : 'TEO' 공식 인스타그램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이자 아티스트 제니가 '마리아'라는 이름으로 살아가게 된다.
3일 김태호PD의 제작사 'TEO'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My name is 가브리엘(이하 '가브리엘')' 제니 캐릭터 포스터 공개. 제니, 이탈리아 농가 민박 사장의 삶에 스며들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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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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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제니 , 마이네임이즈 가브리엘 , 마리아 , 블랙핑크 , 가브리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