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효리 인스타그램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11주년 결홈기념일을 맞았다.
1일 이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1년. 덕분에 잘 지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사진을 엮은 영상을 공개했다. 또한 스토리를 통해 꽃나무 앞에서 달콤한 뽀뽀를 나누는 두 사람의 모습으로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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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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