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박보영 인스타그램
박보영과 최우식의 투샷이 넷플릭스 새 시리즈 '멜로무비'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31일 박보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고생한 무비랑 겸이랑. 안녕 김무비"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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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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