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넷플릭스 제공
박찬열이 넷플릭스 시리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촬영 현장을 회상했다.
한여름 찾아온 수상한 손님으로 인해, 평온한 일상이 무너지고 걷잡을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가 지난 8월 30일(금)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김윤석, 윤계상, 고민시, 류현경, 박찬열, 하윤경, 모완일 감독이 함께한 GV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GV는 이동진 평론가의 진행 아래 작품에 대한 다채로운 담론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나눴다.
▶'줄리엔강♥' 제이제이, 탑 훅 들어올리고 앞·옆 눈바디…60.2kg의 대문자 'S라인'
▶나나, 단추 잠근 의미가 없어보여…속옷 보일 듯 아슬아슬한 자태
▶선미, 허벅지 끝까지 트임이 '아찔'…원더걸스 유빈X선예와 '패왕색'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