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율희, 바다 앞 화이트 슬립에 타투까지 섹시…애 셋 맘 안 믿겨
기사입력 : 2024.08.31 오전 7:59
사진 : 율희 인스타그램

사진 : 율희 인스타그램


율희가 바다를 찾았다.

30일 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자국' 이모티콘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율희는 화이트 슬립 스타일의 원피스에 청바지를 매칭한 발랄하면서도 섹시한 스타일로 눈길을 끈다. 특히 바다 위에서 한없이 자유로운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는 지난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했으나 지난해 12월 이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으며 양육권은 최민환이 갖게 됐다. 최근 최민환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해 삼남매 육아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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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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