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에스 최연소 멤버 서아, 휴식기 갖는다 "日 쇼케이스 및 일부 이벤트 참석"
기사입력 : 2024.08.29 오후 6:06
사진: 모드하우스 제공

사진: 모드하우스 제공


트리플에스 서아가 활동 중 휴가 기간을 갖게 됐다.

29일 모드하우스는 공식 플랫폼 채널을 통해 서아의 활동과 관련한 공지를 게재했다. 서아는 2010년 생으로 트리플에스 최연소 멤버로 활약했다.


소속사 측은 "아직은 어리고 충분한 휴식과 함께 정서적으로 보호받아야 할 서아이기에 멤버와의 신중한 대화 끝에 휴가를 주기로 했다"라며 "휴가 기간 동안 서아는 행사 스케줄에는 불참 예정이며, 일본 쇼케이스 및 아티스트 참여 의지가 확인된 일부 이벤트에 참석 예정"이라고 전했다.

소속사는 이어 모든 아티스트와 상담 및 대화를 나누고 있다며 "아티스트의 컨디션 회복과 충분한 휴식을 위해 불가피하게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아는 지난 4월 트리플에스의 새 멤버로 공개돼 지난 5월 완전체 활동을 펼친 바 있다. 



▶ 나나, 가슴라인 흘러내려 너무 아찔해…일상을 비현실로 만든 "개인작업"
▶ 강소연, 브라톱 꽉찬 글래머 몸매…뉴욕 테니스장 달군 핫보디
▶ 김희정, 모노키니에 깊은 가슴골…힙라인까지 역대급 섹시美


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트리플에스 , 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