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신지, "반갑지 않은 손님" 찾아왔어도 '오운완'…탄탄 몸매 비결
기사입력 : 2024.08.28 오후 5:23
사진: 신지 인스타그램

사진: 신지 인스타그램


코요태 신지가 다래끼를 고백했다.

28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갑지 않은 손님 다래끼와 함께"라며 '오운완'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신지는 분홍색 민소매 티셔츠와 레깅스를 입고 탄탄한 몸매 라인을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불편한 상황에서도 꾸준히 운동에 나서는 신지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신지가 속한 코요태는 최근 미국 투어 일정을 마치고 돌아왔다. 신지는 여러 방송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산다라박, 무대 위 가슴골 노출…'워터밤' 달군 아찔함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의료사고 고백 "오진단에 괴사 촉진…인공관절 엔딩"
▶ 신민아, 깊은 가슴골 뽐내는 오프숄더 드레스…원조 '베이글녀' 자태


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코요태 , 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