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장영란 인스타그램

장영란이 몸매에 대한 자신감을 과시했다.

28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도에서 먹은 것들 다 덜어내려 열심히 운동 중"이라며 트레이닝 센터를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영란은 브라톱과 하이웨이스트 레깅스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인간 비타민'으로 불리는 그답게 고난도의 운동을 하면서도 웃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9월 6일 한의사 한창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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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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