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다예 인스타그램
김다예가 전복이의 근황을 전했다.
27일 김다예는 자신이 운영 중인 아기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D-40 34주 전복이 근황"이라며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전복이는 벌써부터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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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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