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마리끌레르 제공
스와로브스키가 르세라핌(LE SSERAFIM)의 리더 김채원을 코리아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르세라핌은 2022년 데뷔 이후 빠르게 성장하며 지난 2월 발매된 미니 3집의 타이틀곡 'EASY'로 미국 빌보드 '핫 100'에 랭크되는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그룹의 리더인 김채원은 트렌디한 스타일 감각과 함께 보컬, 댄스 등 모든 방면에서 실력을 인정받는 '올 어라운더' 멤버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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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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