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은형 인스타그램
이은형, 강재준 부부가 출산 후 이지훈, 아야네 부부와 같은 2주 기준 최고가 2천만원 조리원에서 출산 후 몸조리하는 시간을 보냈다.
26일 이은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리원 동기와 함께. 오롯이 사랑으로 가득했던 곳. 생전 처음인 모유수유에 쩔쩔매고 있을 때, 잘하고 있다고 마음으로 안아주시던 수유 선생님들. 모든 아기들에게 '귀하다', '예쁘다'며 사랑으로 품어주시던 튤립반 신생아실 선생님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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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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