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로라로라 제공
프렌치 감성의 영 클래식 여성복 브랜드 로라로라(rolarola)가 뮤즈 장원영과 함께한 24 가을 컬렉션, 'Always Sending Love'를 공개했다.
로라로라의 가을은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추억'에서 시작됐다. 깊숙한 서랍속에 자리한 보내지 못한 러브레터처럼 옛사랑에 대한 추억과 향수를 로라로라만의 누벨바그 감성과 로맨틱한 보헤미안 스타일로 풀어냈다.
▶ 박주현, 러블리한 수영복 자태→아찔한 브라톱 패션까지…여름 여신 등극
▶ 고민시, 끈 없는 비키니 입은 슬렌더…새초롬한 표정까지 화룡점정
▶ 르세라핌 김채원, 직각 어깨라인+은근한 가슴골 노출…고혹적 분위기
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