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골드메달리스트 제공
김수현과 조보아가 '넉오프'로 호흡을 맞춘다.
26일 디즈니+ 측은 2025년 '넉오프'(극본 한정훈, 연출 박현석) 공개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넉오프'는 IMF로 인해 인생이 송두리째 뒤바뀐 한 남자가 평범한 회사원에서 세계적인 짝퉁 시장의 제왕이 되어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사진: 엑스와이지스튜디오 제공
조보아는 '김성준'의 옛 연인이자 위조품 단속 특별사법경찰 '송혜정'을 연기한다. 그는 짝퉁 세계의 왕 '김성준'과 위조품 단속을 둘러싼 쫓고 쫓기는 긴장감 넘치는 관계 형성을 예고해 앞으로 펼쳐질 스토리에 대한 호기심을 높인다.▶ '돌싱→결별' 황정음, 비키니 입고 복숭아 같은 힙라인 공개 "더 눈부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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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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