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과한 다이어트 때문? 괴사 고백 "내년에는 목숨걸지 않겠다"
기사입력 : 2024.08.26 오전 8:00
사진 : 최준희 인스타그램

사진 : 최준희 인스타그램


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괴사를 고백했다.

25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개월 동안 그냥 염증인 줄 알았던게 괴사였다니. 내년에는 바프(바디 프로필)에 목숨 걸지 않겠다"라는 글과 함께 진단서를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활막염 및 힘줄윤활막염, 골반 부분 및 넓적다리 관절병증' 등의 글로 건강에 이상신호가 생겼음을 전했다. 최준희는 최근 연인과 함께 커플 바디프로필을 촬영하며 체지방 제로에 가까운 완벽 바디라인으로 시선을 끌었던 바 있다.

한편, 故 최진실의 딸로 대중들에게 알려진 최준희는 16살에 루푸스를 진단받고 투병, 스테로이드 약물 부작용 탓에 증가한 체중을 48kg 감량하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 '돌싱→결별' 황정음, 비키니 입고 아찔한 자태 "더 눈부시다"
▶ 제시, 다 비치는 스킨톤에 브라 노출까지…꽉 눌려 더 안 믿겨지는 글래머 자태
▶ 장영란, 과감한 레드 모노키니…"아직도 수줍은 수영복샷"


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최준희 , 故 최진실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