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최준희 인스타그램
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괴사를 고백했다.
25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개월 동안 그냥 염증인 줄 알았던게 괴사였다니. 내년에는 바프(바디 프로필)에 목숨 걸지 않겠다"라는 글과 함께 진단서를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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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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