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지 신비, 슬림한데 탄탄함이 느껴지는 와일드 섹시…기립근까지 바짝 섰네
기사입력 : 2024.08.25 오후 4:05
사진: 신비 인스타그램
비비지 신비가 와일드 섹시 무드를 풍겼다.
25일 신비가 자신의 SNS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비는 싱가포르에서 열린 2024 워터밤 행사를 찾은 모습이다. 블랙 브라톱에 카키 컬러 의상을 레이어드 한 신비는 아찔한 핫팬츠를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슬림 하면서도 탄탄한 몸매를 과시한 신비는 어깨 뒤쪽에 자리한 푸른 나비 타투 스티커를 자랑하기도.
이를 본 네티즌들은 "워터밤 여신", "워터밤 찢었다", "너무 아름답다", "나비가 새겨졌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신비가 속한 비비지는 최근 빅플래닛메이드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 채시라, 56세 몸매라니…홀터넥 점프수트 입고 시크美 폭발 "분위기 넘사벽"
▶ '미녀골퍼' 최민채, 미시룩 소화한 최강글래머
▶ '돌싱' 기은세, 볼륨감 탓 단추가 다 안 잠겨…방심한 듯 은근 노출까지
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비비지
,
신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