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강지영 인스타그램
카라 강지영이 직각 어깨와 복근을 자랑했다.
지난 23일 강지영이 자신의 SNS에 "정신없이 지낸 한주! 이제 이틀 밖에 안 남았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지영은 단발머리를 한 채 의상을 소화하고 있다. 리본이 가미된 투피스 룩을 입은 강지영은 가녀리면서도 슬림한 직각 어깨를 자랑하며 셀카를 찍고 있다. 살이 더 빠진 듯 한층 슬림해진 강지영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남은 이틀도 화이팅!", "살 빠진 것 같아요", "너무 귀여워", "기다릴 수 없어"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한승연이 속한 카라는 지난 17일~18일 일본 도쿄 단독 콘서트 ‘KARA THE 5th JAPAN TOUR 2024 “KARASIA”’(KARASIA)를 성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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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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