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경리 인스타그램
경리가 초미니 데님 스커트를 입고 과감한 포즈를 취했다.
지난 23일 경리가 자신의 SNS에 "재훈 오빠도 오른쪽이 예뻐서 자리 바꾸는 건 실패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경리는 탁재훈의 유튜브 채널 촬영을 마친 듯 인증샷을 찍고 있다. 이날 초미니 데님 스커트에 크롭톱 의상을 소화한 경리는 늘씬한 S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치마를 입고 한쪽 다리를 접고 있는 경리는 치마 속이 보일 듯 아찔한 자태로 보는 이를 매료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리가 너무 길어 안 접힌다", "데님 경리 너무 좋아", "오늘이 리즈", "미모 미쳤나봐"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경리는 지난 21일 미니 1집 'Eternal Bloom'(이터널 블룸)'을 발매하고 6년 만에 솔로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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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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