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61세 안 믿기는 홀터넥 여신룩…"진짜로 딸 진이인 줄"
기사입력 : 2024.08.22 오전 9:43
사진: 황신혜 인스타그램

사진: 황신혜 인스타그램


황신혜가 모녀 여행 중 여신 자태를 자랑했다.

지난 21일 황신혜가 자신의 SNS에 "짧았지만 알찼던 엄마와의 양양 여행. 너무도 편안하고 마음에 들었던 숙소에서 그냥 쉬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화이트 홀터넥 원피스를 입고 내추럴한 모습으로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유의 고급스러움으로 화려한 모자까지 소화한 황신혜는 턱을 괸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마치 화보 속 한 장면 같은 일상 모습이 보는 이를 매료한다.

이를 본 김완선은 "아름다워요"라며 감탄했고, 네티즌들은 "진짜 최강동안임", "미모에 감탄", "진짜로 딸 진이인 줄"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올해로 61세가 된 황신혜는 개인 유튜브 채널 및 SNS 등으로 꾸준히 소통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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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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