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혜원 인스타그램
안정환의 아내이자 방송인 이혜원이 딸과 함께 보낸 여유로운 시간을 공개했다.
20일 이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또 아침이 밝아와요. Il mondo e'bello ‘세상은 아름답다' 나의 컬러링. 너무 좋아하는 노래여서 자꾸 들어요. 24년 8월 여름. 나와 아기랑 둘만의 여행. 하나의 버킷리스트. 다음은 포지타노 꼭 가자 리원"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엮은 하나의 영상을 공개했다.
▶클라라, 촉촉히 젖어 더 아찔한 수영복 자태…묵직한 볼륨감 못 숨겨
▶코요태 신지, 깊은 가슴골 드러낸 자태…"어떻게든 끌어올리는 중"
▶솔비, 15kg 감량 후 수영복입고 뽐낸 핫 보디 "못 입었던 옷들도 입어보고"
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