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서동주 인스타그램
서동주가 해변에서 보낸 행복한 시간을 공개했다.
18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부터 걸려온 엄마의 전화에 갑작스레 떠난 주문진 바다였건만. 마침 애견동반이 가능한 바닷가더라고요. 갑자기 텐션 업 되어서 다같이 어린 아이들처럼 뛰어놀고, 회에 디저트에 대게까지 잔뜩먹고 새벽에 돌아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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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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