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진짜 잘 쉬었나 봐…뽀송한 피부로 얼빡 샷에도 무굴욕 미모
기사입력 : 2024.08.18 오전 11:49
사진: 고현정 인스타그램

사진: 고현정 인스타그램


고현정이 휴식을 즐겼다.

지난 17일 고현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낮부터 저녁까지 그냥 푹, 아주 푹 쉴 수 있었다. 나에게는 정말 소중한 곳, 좋았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현정은 휴식이 만족스러웠는지 밝은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촬영한 모습이다. 특히 카메라를 가까이 가져와 얼빡샷을 완성했음에도, 무결점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배우 하정우는 "Beautiful"이라고 댓글을 남겼으며, 엄정화는 "nice!"라며 응원을 보냈다.

한편 고현정은 올 하반기 방송되는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나미브'에 출연한다. 해고된 스타 제작자 강수현과 방출된 장기 연습생 유진우의 스타 탄생 프로젝트를 그리는 드라마 '나미브'에서 고현정은 판도라 엔터테인먼트의 공동 대표에서 해고된 강수현 역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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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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