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지하철 타고 다니는 일상…평범한 착장에도 연예인 포스
기사입력 : 2024.08.16 오전 10:53
사진: 성유리 인스타그램

사진: 성유리 인스타그램


성유리가 지하철을 타고 다니는 일상을 공유했다. 




16일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기웅 개인전 '몽타쥬'"라는 글과 함께 전시회에 다녀온 모습을 공개했다. 박기웅의 개인전인 '몽타쥬'는 지난달 26일부터 광화문 ACS(아트조선스페이스)에서 개최되고 있다. 




특히 성유리는 박기웅 개인전 참석을 위해 지하철로 이동한 모습이다. 그는 모자를 눌러 쓰고 광화문 역에 서서 찍은 사진을 공유하는가 하면, 지하철 안에서는 모자를 벗고 안경을 착용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출신 코치 안성현과 결혼,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성유리의 남편 안성현은 빗썸 직원과 공모해 특정 가상화폐 업체로부터 수십억 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대해 성유리는 SNS에 "우리 가정이 겪고 있는 억울하고 힘든 일에 대한 진실이 밝혀지길 간절히 기도한다"고 심경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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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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