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 출신' 서현진 아나, 요가로 다져진 탄탄 수영복 자태…♥의사 남편 또 반하겠어
기사입력 : 2024.08.15 오후 2:05
사진: 서현진 인스타그램

사진: 서현진 인스타그램


서현진 아나운서가 탄탄한 수영복 핏을 자랑했다.

지난 14일 서현진 아나운서가 자신의 SNS에 "8월 중순인데 날씨 뭐죠? 진짜 아침부터 불타는 더위에 금방 체력 바닥났지만 어린이 픽업 가기 전 굵고 짧게. 언니 동생들이랑 너무 즐거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 아나운서는 푸른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야외 수영장에서 몸매를 뽐내고 있다. 요가로 다져진 군살 없는 몸매와 글래머러스한 볼륨감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몸매 관리 클래스 열어요", "굴욕 없는 몸매", "미스코리아 시절 포스 나오네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미스코리아 출신인 서현진은 2004년 MBC 32기 아나운서로 입사한 후 2014년 퇴사했다. 이후 2017년 연상의 의사와 결혼 후 슬하에 1남을 키우며 현재 방송인 겸 요가 강사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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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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