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꼼데가르송 제공
지난 8일 삼성물산 패션부분이 전개하는 브랜드 꼼데가르송의 라인 ‘느와 케이 니노미야(Noir Kei Ninomiya)’는 꼼데가르송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2024년 가을-겨울 컬렉션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Iridescence(무지개빛)’를 주제로 펼쳐진 2024 가을-겨울 컬렉션은 ‘느와 케이 니노미야’의 시그니처 컬러인 블랙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색과 질감 그리고 소재와 빛으로 아방가르드의 무한한 세계를 표현했다.
이번 프레젠테이션에는 인형 같은 귀여운 외모로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는 K-POP 걸그룹 아이브의 레이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날, 레이는 느와 케이 니노미야 2024 가을-겨울 컬렉션을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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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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