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루푸스 투병 근황 "모두 정상…이상 없음"
기사입력 : 2024.08.13 오후 1:40
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
13일 최준희가 자신의 SNS에 "간수치 정상, 콩팥&신장 수치 정상, 혈액 정상, 갑상선&호르몬 정상, 루프스에 이상 없음. 건강하게 다이어트 해야죠"라는 글과 함게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진료실 사진이 담겼다. 자가면역질환 루푸스를 앓고 있는 최준희는 정기 검진을 받으러 온 듯하다. 검사 결과 모든 것이 정상 수치를 받아 안심한 듯 "굳"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편, 故 최진실의 딸로 대중들에게 알려진 최준희는 16살에 루푸스를 진단받고 투병, 스테로이드 약물 부작용 탓에 증가한 체중을 48kg 감량하며 MZ 스타일 아이콘으로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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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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