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혼혈 모델 토요다 하루카, 미시룩 입고 글래머 S라인 자랑…요염 포즈
기사입력 : 2024.08.13 오전 10:47
사진: 토요다 하루카 인스타그램

사진: 토요다 하루카 인스타그램


한일 혼혈 모델 토요다 하루카가 미시룩을 소화했다.

최근 토요다 하루카가 자신의 SNS에 "여름을 기다렸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토요다 하루카는 그린 컬러 민소매 롱 원피스를 입은 채 소파에 앉아 S라인 자태를 뽐내고 있다. 글래머러스한 라인을 뽐내고 있는 하루카는 요염한 포즈를 취해 보는 이를 매료했다.

한편, 2000년생인 토요다 하루카는 한일 혼혈로, 러시아 국립 볼쇼이 발레 아카데미 출신의 발레리나 겸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 효린, 비키니+망사커버에 트월킹이라니…여름 기죽이는 '핫 보디'


▶ 신수지, 브라톱에 풍만한 가슴라인…'체조 국대' 출신다운 청순글래머


▶ 14기 현숙, 수영복 입고 섹시+러블리 자태…수영장에서 미모 발산


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토요다 하루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