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신봉선 인스타그램
신봉선의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12일 신봉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에 급테(니스). 더워서 딱 두게임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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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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