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마리끌레르
배우 이주빈이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 속 본색을 드러내기 전 천다혜의 우아한 며느리룩 같은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배우 이주빈과 여성 패션 브랜드 마인(MINE)이 함께한 세련된 무드의 가을 화보가 공개됐다. 마리끌레르 9월호를 통해 공개된 이번 화보는 ‘내면의 빛, 이주빈의 매혹적인 순간’을 컨셉으로 내면과 외면 모두 나만의 것으로 가득 차 있는 여성의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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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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