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정주리 인스타그램
정주리가 다섯째 성별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정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녀 성별 공개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정주리는 아이의 성별을 알리는 풍선을 들고 있다가 터뜨리는 모습으로 '아들'이라는 사실을 알린다. 그는 "오형제의 엄마가 됐다"라며 웃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정주리는 "제가 오형제의 엄마가 되었어요. 우리 또또가 건강하게 잘 태어날 수 있도록 많은 축복과 기도 부탁 드립니다"라며 "쏘 스페셜한 나의 인생! 재미난다 재미나"라며 글을 남겼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비 연예인 남편과 결혼, 슬하에 4형제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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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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