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지민 인스타그램
'하트시그널4' 유지원이 김지민의 옷 단속에 나섰다.
지난 10일 김지민이 자신의 SNS에 꽃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민은 그레이 민소매 크롭톱을 입고 한 카페에서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우월한 볼륨감과 잘록한 허리로 워너비 몸매를 뽐낸 김지민은 편안하게 앉은 모습에도 깊은 골을 노출,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유지원이 "야야 긴팔 목티 입고 다녀"라고 댓글을 달았고, 이에 김지원은 "유죄원"이라고 화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지민은 지난해 방영된 채널A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 '돌싱맘' 장가현, 22살 딸과 수영복 투샷…섹시와 청순 케미
▶ '미녀골퍼' 최민채, 폭룡적 육감 몸매…♥박준영 매일 반하겠어
▶ '44세' 이가령, 20대 같은 청순 슬림핏 글래머…나이 거꾸로 먹는 듯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김지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