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안세영 인스타그램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리스트 안세영 선수가 입장을 전했다.
8일 안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안세영입니다. 저의 이야기로 많은 분들을 놀라게 해드려 마음이 매우 무겁습니다. 특히, 수많은 노력 끝에 올림픽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수들에게 가장 죄송합니다. 저의 발언으로 인해 축하와 영광을 마음껏누리셔야 할 순간들이 해일처럼 모든 것을 덮어버리게 됐습니다. 선수들에게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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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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