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권유리 인스타그램
권유리가 Y2K 여고생 감성을 소환했다.
8일 권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글 없이 교복 스타일의 착장을 입은 모습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 권유리는 흰색 셔츠와 남색 스커트를 매치한 뒤 깜찍한 백팩을 앞으로 메고 있는 모습이다. 머리에는 블루 계열의 헤어 핀을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권유리는 30대 중반 나이에도 교복 패션을 완벽히 소화해내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권유리는 디즈니+ '더 존: 버텨야 산다3'를 비롯한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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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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