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유비 인스타그램

이유비가 홀터넥 의상을 입고 슬렌더 몸매를 뽐냈다.

지난 7일 이유비가 자신의 SNS에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해변가 모래사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핑크빛 홀터넥 의상을 입고 있는 이유비는 복부를 살짝 노출, 하늘하늘한 룩으로 청순미를 더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시다", "예쁘다는 말로는 부족해", "바다랑 잘 어울여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1990년 생인 이유비는 지난 5월 종영한 SBS 드라마 '7인의 부활'에서 한모네 역으로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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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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