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함소원 인스타그램
함소원, 진화 부부가 지난 밤 격한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이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하며 대중에게 알려지게 됐다.
지난 6일 진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중국어로 "안녕하세요. 진화입니다. 함소원이 때렸다"라는 글과 함께 상처난 자신의 얼굴 사진을 공개했다. 이후 해당 게시글을 삭제한 뒤 "나는 함소원이 배우이기 때문에 그를 모함하는 것이 절대 아니다. 8년 동안 너무 힘들었다. 진짜 너무 힘들었다"라며 8년 동안 폭행을 당한 듯한 암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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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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