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굿뉴스닷컴 제공
조정석이 故 이선균에 대한 그리움을 숨기지 않았다.
6일 서울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행복의 나라' 언론시사회가 진행돼 추창민 감독을 비롯해 배우 조정석, 유재명이 참석했다. '행복의 나라'는 1979년 10월 26일, 상관의 명령에 의해 대통령 암살 사건에 연루된 ‘박태주’(故 이선균)와 그의 변호를 맡으며 대한민국 최악의 정치 재판에 뛰어든 변호사 ‘정인후’(조정석)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 황신혜, 망사커버에 글래머러스 자태…60대 나이 절대 안 믿겨
▶ 김소현, 훌쩍 커버린 국민 여동생…베스트에 드러난 은근한 볼륨감
▶ 안유진, 볼륨감 탓? 살짝 뜬 크롭톱에 아찔해진 자태…청량 매력 발산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