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딸' 이유비, 이 더위에도 열일 중…털모자까지 쓰고 방긋
기사입력 : 2024.08.04 오후 4:16
사진 : 이유비 인스타그램

사진 : 이유비 인스타그램


견미리의 딸이자 배우 이유비가 화보 촬영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3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정도 더위 쯤이야. 이번 FW로 기대 많이 해달라고"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이유비가 모델로 활약 중인 브랜드의 옷을 입고 다양한 공간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유비는 더위에 털모자까지 쓰고 프로페셔널한 미소를 지으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1990년 생인 이유비는 지난 5월 종영한 SBS 드라마 '7인의 부활'에서 한모네 역으로 열연했다.



▶ 오초희, 비키니에 드러난 육감적 몸매…'♥연하 변호사 남편' 반할만


▶ 솔비, 오이먹고 15kg 빠졌는데 가슴은 그대로네…글래머러스 자태


▶ '용준형과 결혼발표' 현아, 임신설이 뭔가요? 수영복 같은 의상에 아찔함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이유비 , 견미리 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