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박은혜 인스타그램
박은혜가 집에서 뱀의 허물을 발견한 뒤, 잠못이루는 나날을 보내다가 결국 집을 모두 뒤졌다.
3일 박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문가 분의 조언에 따라 당장 성인 남자 두 명이 필요했다. 하필 형부와 제부는 함께 강원도로 여름 휴가 중이라, 고민 끝에 사촌 동생에게 전화했다. 1초의 망설임 없이 경찰인 본인 친구를 차에 태우고 달려와주었다"라는 글과 함께 집의 구석구석을 점검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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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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