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임시현 인스타그램
'2024 파리 올림픽'에서 금, 은, 동메달을 목에 건 미녀 선수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4일 임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수현과 신유빈의 이름을 태그하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금, 은, 동메달을 목에 건 세 선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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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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