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미도 제공
지난달 31일 배우 김수현이 서울 삼성동 레스파스 에트나에서 열린 스위스 워치 브랜드 미도(MIDO)의 오션 스타 80주년 기념 및 오션 스타 39 컬렉션 런칭 아시아 이벤트에 참석했다.
이번 이벤트에서 김수현은 훈훈한 비주얼과 젠틀한 매너로 수많은 게스트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배우 김수현은 “올해는 오션 스타가 출시 80주년을 맞이한 해로, 그 뜻 깊은 여정에 함께 오르게 됐다. 깊은 바다 속으로 들어온 듯한 ‘오션 스타 39 아시아 런칭 이벤트’ 현장에서 다이버 워치 그 이상의 가치를 느끼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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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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