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한예슬 인스타그램
한예슬이 10살 연하 남편과 결혼 후 반려견을 함께 돌보는 일상을 공개했다.
1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과 모바일 대화창을 공개했다. 해당 대화창에서 남편은 "굿모닝 부인. 넨네 학교 등교할 시간이네요"라고 말한 이후 알림장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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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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