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오상욱 인스타그램
실력과 더불어 잘생긴 비주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펜싱선수 오상욱이 '2024 파리 올림픽'에서 개인전에 이어 단체전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1일 오상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4 파리 올림픽 단체전 금메달. 늦은 시간까지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로나 때문에 5년을 쉬지 않고 달려왔는데요. 2관왕이라는 값지고 영광스러운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단체전에 함께한 선수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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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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