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정이삭 감독과 데이지 에드가-존스, 애슐리 J. 샌드버그 프로듀서의 내한을 확정했다.
북미 개봉 후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트위스터스'의 정이삭 감독과 데이지 에드가-존스, 애슐리 J. 샌드버그 프로듀서가 한국 개봉을 앞두고 내한 소식을 알려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트위스터스'는 폭풍을 쫓는 연구원 ‘케이트’와 논란을 쫓는 인플루언서 ‘타일러’가 인간이 만든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역대급 토네이도에 맞서 정면돌파에 나서는 재난 블록버스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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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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