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현숙 인스타그램
김현숙, 라미란, 정다혜 등 '막돼먹은 영애씨' 팀이 뭉쳤다.
24일 김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애씨팀. 간만에. 영원한 한 팀. 항상 편하고, 가족보다 더 가족같은"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게시물 속에는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리즈에 출연한 김현숙, 라미란, 정다혜, 김정하 등의 인물들이 변함없는 미모와 우정을 자랑하며 훈훈함을 더한다.
▶ 에스파 지젤, 은근히 드러난 가슴 라인에 "당장 여며"
▶ 트와이스 모모, 짧은 크롭톱에 이너까지 다 보여…아찔한 글래머 자태
▶ 이소라, 가슴 수술 후 자신감 폭발…흰 티 입었을 뿐인데 묵직 볼륨감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