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주)바이포엠스튜디오
대한민국 3대 흉가를 소재로 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늘봄가든'이 8월 개봉을 확정 지은 가운데, 배우 조윤희가 첫 고포영화 도전에 나선다.
오는 8월 여름 극장가를 오싹하게 만들 영화 '늘봄가든'은 곤지암 정신병원, 경북 영덕횟집에 이은 대한민국 3대 흉가 늘봄가든에서 일어난 벗어날 수 없는 공포의 시작을 그린 작품. 영화는 스릴러부터 코미디까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가진 믿고 보는 배우 조윤희가 김주령과 자매 호흡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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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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