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네이버TV '속풀이쇼 동치미' 영상캡처
정정아가 아들이 3살 때 자폐 판정을 받았음을 고백했다.
17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 측은 "죽을 뻔했지만 죽으란 법은 없다"라는 제목의 선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누구나 한 번쯤 겪는 인생 최대 위기의 순간을 털어놓는 연예인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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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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