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여신' 유현주 프로, 치마 끝 살짝 붙잡고 뽐낸 슈퍼 글래머…"그저 감탄이"
기사입력 : 2024.07.17 오후 2:29
사진: 유현주 인스타그램
유현주 프로가 슈퍼 글래머 자태를 자랑했다.
지난 16일 유현주 프로가 자신의 SNS에 "리액션에 골프 칠 맛 난다 친구"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유현주는 화사한 코발트블루 골프웨어를 맞춰 입고 티샷에 나선 모습이다. 민소매에 주름 스커트를 입은 유현주는 스윙 전 집중한 모습으로 한쪽 치마를 붙잡고 있다. 이어 시원시원한 스윙을 선보여 시선을 강탈했다.
그뿐만 아니라 17일에는 민소매 티에 바지를 입은 골프룩을 소화, 거울 셀카를 찍으며 완벽한 콜라병 몸매를 뽐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그저 감탄이", "골프여신", "나이스샷 코디도 너무 예쁘네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유현주는 두산건설 위브 골프단 소속으로, 올해 KLPGA 정규투어 시드권을 획득하지 못해 2부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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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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