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예림 인스타그램
이경규의 딸 이예림이 해변에서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17일 이예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뱀이랑~"이라는 글과 함께 휴양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화이트 민소매 미니 원피스를 입은 이예림은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야자수가 가득한 해변에서 이예림은 각선미까지 완벽 몸매라인으로 감탄을 더하는 것.
한편 이예림은 지난 2021년 12월 축구선수 김영찬과 4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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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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