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천우희 인스타그램
천우희가 독특한 여행 메이트를 공개했다.
17일 천우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새언니와의 세 사람 첫 여행"이라며 이탈리아, 스위스에 다녀온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즐겁고 화나고 재미있고 답답하고 웃기고 속상하고 오만감정이 다 느껴졌던 열흘"이라고 돌아보며 "좋은 사람들, 화창한 날씨, 그리고 액땜까지 운이 좋았다!"라고 남겨 여행 중 무슨 일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렸다.
천우희는 이어 "자 이제 빠르게 일상복귀"라며 글을 마쳤고, 이를 본 그의 오빠는 "나중에는 다 같이 가기 도전"이라고 댓글을 남겼다. 다른 네티즌들 역시 "사진 더 많이 올려주세요", "풍경 진짜 예쁘네요", "가족과 함께 즐거운 여행하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라고 반응을 보였다.
한편 천우희는 지난 5월 종영한 JTBC 토일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이후 차기작으로 '마이 유스'를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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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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