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경리 인스타그램
경리가 반려견 헌혈 문화를 알리기 위해 나섰다.
16일 경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와 시로가 함께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2024 아임 도그너 캠페인에서 '대견한 펀딩'을 진행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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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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