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화영, 초미니 원피스 입고 미모 뽐내다 급 병원行…"이때만 해도 쌩쌩했는데"
기사입력 : 2024.07.16 오전 5:00
사진: 류화영 인스타그램

사진: 류화영 인스타그램


류화영이 감기 몸살로 링거를 맞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15일 류화영이 자신의 SNS에 "빨리 감기 나아서 와인 마시고 싶어", "이때만 해도 쌩쌩했는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화영은 아찔한 핑크 원피스를 입고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이어 갑자기 감기 몸살이 심해진 듯 병원에서 링거를 맞고 있는 팔을 공개해 우려를 자아냈다.

한편, 류화영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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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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